
발렌스 세미컨덕터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1,810만 달러로 전 분기 1,69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최근 1년 흐름인 1,700만→1,900만→1,700만→1,800만 달러의 정체 구간을 벗어나려는 신호예요. 특히 VS3000·VS6320이 크레스트론·엑스트론·바르코 제품에 들어가며 고객의 실제 대량 출하로 이어질 기반을 만들었고, 회사는 이 채택 증가를 근거로 연간 전망을 올렸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자동차 매출이 아니라 오디오·비디오 제품의 하반기 출하 속도예요. 자동차 4개 설계 수주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지만 매출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자동차 매출총이익률도 검사 비용 때문에 전 분기 46.2%에서 41.5%로 낮아졌어요. VS3000·VS6320 출하가 기대만큼 늘지 않거나 자동차 생산 일정이 밀리면 연간 상향 전망의 힘이 약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2,130만~2,170만 달러로 이번 분기 1,810만 달러보다 크게 늘고, 매출총이익률은 60~62%, 조정 영업현금 손실은 280만~340만 달러로 개선될 전망이에요. 연간 매출 전망도 기존 7,500만~7,700만 달러에서 7,800만~8,100만 달러로 올렸고, 하반기 성장은 자동차보다 VS3000·VS6320을 채택한 오디오·비디오 제품 출하가 이끌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