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킹 테라퓨틱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연구개발비가 1년 전 같은 기간 600억 원 수준에서 이번 분기 1,158억 원으로 약 2배 급증했어요 — 주사제 임상 3상(VANQUISH) 두 건이 동시에 진행 중인 데다 먹는 약 임상 3상 준비까지 겹쳤기 때문이에요. 현금이 빠르게 줄고 있지만, 이 지출이 바로 '먹는 비만약 최초 승인'이라는 목표를 향한 핵심 투자예요.
현금이 6개월 만에 7,060억 원에서 5,020억 원으로 약 2,040억 원 줄었어요 — 분기당 약 1,000억 원씩 소진되는 속도예요. 회사는 2028년까지 현금이 충분하다고 밝혔지만, 임상 3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일정이 지연되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이번 분기 안에 유지 용량 연구 결과 발표, 올해 4분기에 먹는 약 임상 3상 두 건 시작 예정이에요 — 이게 성공하면 '먹는 GLP-1·GIP 이중 작용제 최초 승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어요. 주사제 임상 3상(VANQUISH-1·2)은 78주 투약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결과는 2027년 이후 나올 전망이에요. 매출은 아직 0원이지만, 올해 하반기 발표될 데이터들이 회사 가치를 결정할 핵심 이정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