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탈 팜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1억8,700만 달러에서 2분기 1억6,600만 달러로 다시 11% 줄어 최근 4개 분기 중 가장 낮았지만, 회사는 2분기를 바닥으로 봐요. 경쟁 브랜드와의 가격 차이를 2.51달러에서 2.36달러로 좁힌 뒤 일부 소매점의 판매 속도와 신규 가구 유입이 27% 개선됐고, 7월 중순 매장별 판매량도 1분기 발표 때보다 12.5% 늘어 하반기에는 물량 중심 회복을 기대하게 해요.
가장 큰 변수는 가격 인하와 유통 확대가 실제 판매량 증가로 충분히 이어지는지예요. 회사는 과잉 공급으로 2분기에 계란을 낮은 가격의 가공시장으로 보내며 2,180만 달러의 부담을 떠안았고, 계약 조정으로 하반기 부담을 크게 줄일 계획이지만, 가격 차이를 좁혀도 판매 속도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매출 회복과 이익 개선이 함께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연간 매출 7억7,500만~8억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0~1,000만 달러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다만 2분기 매출 1억6,600만 달러까지 1분기 1억8,700만 달러에서 더 줄었지만, 3분기에는 전 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4분기에는 유통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봐요. 4분기 말 매출총이익률은 다시 30% 안팎까지 회복될 전망이며, 가격 차이 축소·유통 매장 확대·연간 비용 600만~700만 달러 절감이 하반기 회복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