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 글로벌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46억 달러로 전 분기와 같아 최근 3개 분기 연속 성장세가 멈췄지만, 판매량 증가와 가격 개선으로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25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동시에 2026년 계약 물량 비중이 84%에서 91%로 올라 수익의 바닥이 단단해졌고, 다음 분기에는 남은 물량 계약이 늘면서 전망 범위도 좁혀질 가능성이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중동 사태로 커진 액화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에요. 남은 2026년 물량의 액화 수수료가 MMBtu당 1달러 움직이면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약 1억8천만~2억1천만 달러 변하므로, 실제 가격이 회사가 잡은 12.50~13.50달러 범위를 크게 벗어나거나 플라크마인스와 CP2 생산 일정이 늦어질 때 현재의 상향 전망이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전망을 87억~91억 달러로 올렸어요. 5월 전망치 82억~85억 달러보다 상향된 것으로, 남은 물량에 적용한 액화 수수료는 MMBtu당 12.50~13.50달러예요. 2027년에는 CP2 가동과 플라크마인스 생산 확대가 더해져 이익이 6억5천만~7억 달러 추가될 수 있고, CP2 첫 생산은 2027년 하반기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