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로시티 파이낸셜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사채를 발행한 거예요.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발행 물량보다 신청이 더 많았고, 이 자금으로 단기 차입금을 대거 갚아서 재무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어요.
부동산 담보 대출 특성상 연체 대출(전체 포트폴리오의 10.1%) 비중이 여전히 두 자릿수예요. 다만 자체 특수 회수팀이 연체 자산을 팔지 않고 직접 해결해 오히려 이익을 내고 있어서, 숫자만 보고 놀라지 않아도 돼요.
경영진은 올해 내내 순이자마진 3.5% 수준을 유지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대출 실행 규모가 늘어나면서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가 계속 성장할 거라고 밝혔어요. 자기자본이익률(ROE)도 현재의 10%대 후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이번 주 안에 추가 유동화 거래도 마무리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