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라사이트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디사이퍼(Decipher) 전립선암 검사가 15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을 이어갔어요. 특히 고위험 환자군에서 3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고, 미국 전립선암 환자 중 아직 3분의 2가 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성장 여지가 충분하다고 경영진은 강조했어요.
올해 중반 출시 예정인 유방암 검사 '프로시그나(Prosigna)'의 성패가 ASCO 학회(5월 30일)에서 발표되는 OPTIMA 임상 3상 결과에 달려 있어요.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으면 출시 전략 전체를 재검토해야 할 수 있고, 가이던스에는 이 신제품 매출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상태예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억 7,000만~5억 8,200만 달러에서 5억 8,200만~5억 9,2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전년 대비 13~14% 성장이에요. 검사 매출만 보면 16~18% 성장을 예상하는데, 디사이퍼는 약 20%, 아피르마(Afirma)는 높은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해요. 수익성도 좋아져서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이 26%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