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티온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9억 7,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 늘었고, 고객 생산이 약 5% 줄어든 상황에서도 시장을 약 10%p 앞섰어요. 분기 매출은 2025년 4분기 9억 4,800만 달러에서 매분기 늘어 이번 분기 증가폭이 최근 두 분기의 600만 달러보다 커졌고, 보증 비용 7,700만 달러를 제외한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도 1억 2,300만 달러로 2분기보다 늘어 신제품 출하 확대가 이어질 4분기 실적의 기반이 돼요.
메모리와 인쇄회로기판 등 전자 부품 비용이 연간 매출의 약 3.25%에 이르고, 2026년 이익률에 약 0.85%p 영향을 줄 전망이에요. 고객 비용 회수가 늦어져 올해 비용을 전부 만회하지 못할 수 있고, 2027년에도 추가 비용이 2022년 당시 약 5억 달러 수준일 수 있어 회수 협상과 부품 공급이 이익률·생산에 영향을 주는 변수예요.
연간 매출 전망은 38억~38억 5,000만 달러로, 중간값이 2분기 당시 예상 흐름보다 2,500만 달러 높아졌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은 3억 7,000만~4억 1,000만 달러로 종전 4억 5,500만~4억 9,500만 달러보다 낮아졌고, 조정 현금흐름 전망도 9,000만~1억 3,000만 달러로 종전 1억 7,000만~2억 1,000만 달러에서 내려왔어요. 4분기 매출은 약 9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하고 전분기보다 3% 낮지만, 고객 생산이 약 6% 줄어도 시장보다 중간 한 자릿수 성장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