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퓨얼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에너지 퓨얼스는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테르븀'이라는 희귀 중희토류 금속을 생산했어요. 테르븀은 전기차·드론 모터에 꼭 필요한 소재인데, 서방 세계에서 이걸 상업적으로 만들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요. 여기에 호주 희토류 금속 제조사 ASM 인수까지 더해지면서, 광산에서 캐낸 광석이 자석용 합금이 되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갖추게 됐어요.
마다가스카르 바라마타 프로젝트(예상 연간 영업이익 5억 달러 이상)의 정부 투자협약 서명이 지난해 정권 교체로 지연되고 있어요. 협약이 늦어질수록 대규모 희토류 공급 계획 전체의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올해 우라늄 생산 목표는 연간 150만~250만 파운드이고, 판매 단가는 파운드당 64~96달러 수준이에요. 2분기 말~3분기 초에 공장 정기 점검을 위해 잠시 가동을 멈추지만, 그 사이에도 광산 채굴은 계속해서 재고를 쌓을 예정이에요. 점검 후 시장 상황에 따라 우라늄 또는 희토류 처리 중 하나를 선택해 재가동하고, 희토류 중처리 설비(Phase 1B·1C)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