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UTI의 핵심 성장 동력은 '새 캠퍼스 빠른 안착'이에요. 3월에 문을 연 텍사스 샌안토니오 캠퍼스는 첫 두 번의 신입생 모집에서 내부 목표치보다 무려 60%나 많은 학생을 채웠고, 7월 개교 예정인 조지아 애틀랜타 캠퍼스도 사전 등록 속도가 기대 이상이에요. AI 인프라(데이터센터·에너지 시설) 확산으로 용접사·HVAC 기술자·전기 기술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UTI가 가르치는 기술 직종이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놓였다는 점도 강조했어요.
성장 투자 비용이 단기 수익을 누르고 있어요. 이번 분기 영업비용이 매출 증가율(+7%)의 두 배가 넘는 속도로 늘었고, 마케팅비도 계획보다 더 썼어요. 경영진은 '하반기에 상쇄된다'고 설명했지만, 3분기까지는 전년 대비 이익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연간 매출은 9억 500만~9억 1,500만 달러(전년 대비 약 +9%), 순이익은 4,000만~4,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1억 1,400만~1억 1,9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3분기는 중간~높은 한 자릿수 매출 성장, 4분기는 두 자릿수 성장으로 연간 최고 분기가 될 전망이에요. 2029년까지는 매출 12억 달러 이상, 조정 영업이익 2억 2,000만 달러 달성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