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센츄리 뱅크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순이자마진(NIM)이 1분기 3.27%에서 이번 분기 3.49%로 22bp 뛰었어요 — 대출 수익률 상승과 저비용 예금 비중 확대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예요. 총자산 30억 달러 돌파와 함께 대출 잔액이 전 분기 대비 연율 15% 성장해, 이 수익이 3분기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요.
예금 성장 속도가 대출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마진이 3.40% 하단으로 밀릴 수 있어요. 이번 분기 고비용 예금을 의도적으로 줄이고 주택금융공사(FHLB) 차입으로 대체했는데, 경쟁 심화로 핵심 예금 유치가 늦어지면 조달 비용이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3분기 순이자마진은 3.40~3.50%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회사가 제시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한 수준이에요. 대출 성장은 연간 기준 한 자릿수 후반~두 자릿수 초반을 재확인했고, 3분기 신규 대출 실행 규모는 이번 분기 2억 7,200만 달러에서 1억 7,500만~1억 9,000만 달러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봤어요. 이번 분기 대출 실행이 하반기 수익에 본격 반영되는 구조라 3분기 순이자수익 증가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