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컴프레션 파트너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3분기 동안 2,500억 원대에서 정체됐다가 이번 분기 3,310억 원으로 급등했어요 — JW Power 인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거예요. 특히 압축기 1마력당 월 임대료가 역대 최고인 22.73달러를 기록했고, 전 분기 대비 5%, 1년 전 대비 8% 올랐어요. 시장이 워낙 빡빡하다 보니 고객 이탈률도 예상보다 낮았고, 이 흐름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엔진 납기가 50주에서 150주(약 3년)로 세 배 늘어난 게 가장 큰 변수예요. 회사는 2028~2029년 엔진까지 선주문해 대응 중이지만, 유가가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하반기부터 윤활유 비용이 올라 마진을 깎을 수 있어요. 계약 갱신 시 비용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지가 마진 방어의 핵심 열쇠예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7억 7,000만~8억 달러, 분배 가능 현금흐름 4억 8,000만~5억 1,000만 달러 — 직전 가이던스에서 그대로 유지됐어요. 2분기에는 새 장비 입고로 부채 비율이 일시적으로 3.75배를 살짝 넘을 수 있지만 연말까지 다시 낮아질 전망이에요. 2026년 신규 투입 마력의 90% 이상이 이미 계약 완료됐고, 2027년도 전략 고객과 다년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라 성장 가시성은 높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