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그룹 (델라웨어)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하이퍼스케일러(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광케이블을 엄청난 속도로 사고 있어요. 예전엔 12~24가닥씩 사던 기업들이 이제 864~1,728가닥씩 사고 있고, 5월엔 단일 주문 기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빛 전송 패키지(20테라비트 웨이브)도 팔렸어요. 경영진은 '지금은 건설 단계지만, AI 추론(inference) 단계가 본격화되면 진짜 폭발적 성장이 온다'고 강조했어요.
위성 인터넷(스타링크 등)이 아직 광케이블이 깔리지 않은 구리선 지역에서 고객을 빼앗아 가고 있어요. 이번 분기 처음으로 그 영향이 수치에 나타났는데, 경영진은 '광케이블을 빨리 깔면 되찾아올 수 있는 일시적 이탈'이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목표는 약 36억 3,000만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약 14억 5,000만 달러예요. 소비자 광케이블 매출은 전년 대비 25~30% 성장한 6억 3,500만~6억 5,5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대형 계약 매출은 1분기에 약 7,000만 달러가 인식됐고, 나머지 큰 금액은 4분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분기별 실적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경영진은 '현재 사업이 목표 중간값보다 앞서가고 있어 연간 가이던스 상향도 검토했지만, 대형 계약 타이밍 변수 때문에 일단 유지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