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헬스
2026년 7월 16일 콜 기준
주당 순이익이 6.38달러로 1년 전 4.08달러에서 56% 급등했어요 — 메디케어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터진 결과예요. 특히 메디케어 의료비 증가율이 당초 예상(약 10%)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간 메디케어 마진이 3% 이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에요.
상업보험(직장인 건강보험) 의료비 증가율이 예상치 11%를 넘어 계속 오르고 있어요 — 의사·병원의 공격적 청구와 '깜짝 청구 방지법' 중재 절차 악용이 주원인이에요. 상업보험 마진 회복 시점이 2027년을 넘어 더 늦어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를 19.50~20달러로 새로 제시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상향된 수치예요. 자사주 매입 규모도 당초 25억 달러에서 최소 50억 달러로 두 배 늘렸고, 연간 배당도 주당 9.28달러로 인상했어요. 경영진은 이 19.50~20달러를 2027년 이후 연 13~16% 성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