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H 프로퍼티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UMH의 핵심 성장 동력은 '렌탈 홈 프로그램'이에요. 올해 800채 이상의 임대 주택을 새로 채울 계획인데, 현재 이미 480채가 부지에 설치 완료된 상태라 입주만 하면 바로 수익이 생겨요. 전체 임대 주택 약 11,200채의 입주율이 94.6%에 달할 만큼 수요가 탄탄해요.
이자 비용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작년에 약 1,17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연 4%에서 연 5.65%로 갈아타면서 이자 부담이 연간 20억 원 이상 늘었고, 새 임대 주택과 부지 개발에 투자한 돈도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태라 당장의 주당 이익 성장을 누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정상화 주당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0.97~1.05달러에서 0.98~1.04달러로 좁혔고, 중간값은 1.01달러예요. 봄·여름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임대 입주율 상승과 주택 판매 증가가 맞물려 연간 주당 이익이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여기에 현재 배당 수익률을 더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두 자릿수 총수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