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셜 헬스 서비스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급성기 병원 입원 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 반등했어요 — 1분기보다 개선된 수치예요. 다만 이번 분기 실적의 핵심은 플로리다 주정부 보조금 1,000억 원 규모의 일회성 수익이에요. 이걸 빼면 내부 목표에 약 630억 원 못 미쳤고, 텍사스 정신병원 인증 취소·워싱턴 D.C. 신규 병원 부진·의료사고 충당금 증가가 동시에 터진 결과예요.
연간 이익 가이던스가 약 500억 원 하향됐어요 — 텍사스 정신병원 인증 취소(올해 손실 약 500억 원 예상), 워싱턴 D.C. 신규 병원 손익분기점 지연, 의료사고 충당금 추가 적립이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이에요. 2028년부터는 정부 메디케이드 보조금도 단계적으로 줄어들 예정이라, 지금 보조금에 기대는 이익 구조가 얼마나 빨리 자체 수익으로 대체되느냐가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은 +3%, 주당순이익은 +6% 성장을 예상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영업이익 기준 약 500억 원 하향 조정이에요. 하반기에는 새로 추가한 병상 177개 가동 본격화, 워싱턴 D.C. 병원 손익분기점 도달(4분기 목표), 인건비 증가세 둔화가 맞물려 이익 성장이 가속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8월 중 완료 예정인 온라인 정신건강 플랫폼 '톡스페이스' 인수가 외래 진료 성장을 끌어올릴 추가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