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P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새로 시작한 4개 대형 프로그램 중 3개는 고객사가 이미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어요. 로봇 수술 부품과 감염 예방 제품 쪽인데, 지금은 막 시동을 건 단계라 매출 기여가 작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숫자에 찍히기 시작할 거예요.
상처 치료(Wound Care) 분야의 주요 고객 2곳이 재고가 너무 많이 쌓였다며 주문을 줄였고, 이 영향이 약 3분기(9개월)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또 시카고 공장(AJR)의 인력 효율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비용 부담이 남아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새 프로그램 매출이 2분기부터 조금씩 늘고 3·4분기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와 라로마나에 새 건물을 2분기 중 인수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아시아 지역 증설도 계획 중이에요. 관세 부담은 이전보다 줄어들어 하반기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