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피
2026년 8월 2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억4,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전 분기 1억3,000만 달러에서 반등했어요. 특히 매출총이익이 지난해 110만 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 1,430만 달러 이익으로 돌아섰고, 현금흐름도 개선돼 비용 절감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시아 매출이에요.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다음 분기 매출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고, 재활용 소재와 새 제품을 시험하는 고객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회사가 기대하는 매출 성장과 고마진 제품 확대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7 회계연도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전년 대비 개선되고, 다음 분기에도 브라질 매출·수익성은 증가하며 미국 사업의 이익률은 전년과 직전 분기보다 좋아질 전망이에요. 다만 아시아 매출은 다음 분기에도 가장 어려운 부문으로 예상돼요. 설비 유지·대체 투자에는 700만~900만 달러를 쓰고, 6,000만 달러 규모의 비핵심 부동산 매각이 완료되면 순부채 6,740만 달러를 크게 낮출 수 있어요.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5.7% 줄었지만, 매출총이익은 910만 달러 늘어 1,250만 달러가 됐고 매출총이익률도 2.5%에서 9.8%로 개선됐어요. 비용 절감과 제품 구성 개선이 매출 회복 전에도 수익성을 받쳐주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지만, 직전 분기 대비 7% 반등했어요 — 최근 4분기 연속 하락세($147M→$136M→$143M→$130M)에서 처음으로 방향을 튼 신호예요. 더 중요한 건 미국 공장 구조조정 덕분에 미주 사업부가 오랜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현금흐름도 예상을 크게 웃돌아 이번 분기에만 72억 원 상당의 현금을 벌어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