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 아머 Class C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이 11억 달러로 3% 줄었고, 최근 1.3억 달러 수준에서 1.1억 달러까지 계속 낮아지는 하락 흐름이 이어졌어요. 다만 비용 통제로 조정 영업이익은 예상 3천만~4천만 달러를 웃돈 5천2백만 달러를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매출보다 수익성 방어에 초점을 맞출 신호예요. 정가 65달러에 팔린 Bouncy Tee와 상품 수를 앞으로 18개월간 추가 25% 줄이는 전략이 반등의 출발점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북미와 중국·동남아의 소비자 방문 감소와 할인 경쟁이에요. 다음 분기 북미·아시아태평양 매출이 높은 한 자릿수 줄고, 유럽·중동·아프리카도 두 자릿수 감소할 전망이라서, 하반기 신제품과 유통점 협업이 매출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연간 매출 하향이 다시 현실화될 수 있어요. 특히 운동화 매출이 이미 8% 줄어든 만큼, 제품·선수 이야기를 실제 판매로 바꾸는 실행력이 핵심이에요.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소폭 감소’에서 ‘중간 한 자릿수 감소’로 낮췄지만, 조정 영업이익은 1억4천만~1억6천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높은 한 자릿수 감소, 조정 영업이익은 1천만~2천만 달러를 예상해 단기 매출은 더 약해져요. 대신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2.2~2.7%포인트 개선되고 판매·관리비는 낮은 한 자릿수 감소로 관리해 수익성 방어를 우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