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론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 38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상반기 누적으로는 7% 성장해 추세 자체는 살아있어요. 다만 항공기 사업부 이익이 생산 비효율로 줄었고, 경영진은 생산성 개선 효과가 2027년 중반은 돼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밝혔어요 — 지금 당장의 실적 개선보다 중장기 회복 스토리에 베팅하는 구조예요.
군용 헬기 MV-75 프로그램 자금 문제가 핵심 변수예요. 미 의회 승인이 늦어지면서 회사가 자체 자금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는데, 승인이 끝내 안 되면 주당순이익이 0.20~0.30달러 줄고 현금흐름도 최대 2,500억 원 수준 타격을 받을 수 있어요. 9월 의회 일정이 이 리스크의 해소 시점이에요.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6.40~6.6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에서 변화 없어요. 단, 이 수치는 MV-75 자금이 정상 지급된다는 전제예요. 항공기 사업부는 연간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방산 시스템 사업부는 상단, 산업 부문은 가이던스를 웃돌 것으로 보여요. 현금흐름 가이던스도 7,000억~8,000억 원 수준으로 유지됐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 38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상반기 누적으로는 7% 성장해 추세 자체는 살아있어요. 다만 항공기 사업부 이익이 생산 비효율로 줄었고, 경영진은 생산성 개선 효과가 2027년 중반 이후에야 본격화된다고 밝혔어요 — 단기 실적 개선보다 중장기 회복 스토리에 가까워요.
2026년 1분기텍스트론이 이번 분기에 가장 크게 강조한 건 '산업 부문 분리'예요. 자동차 부품·골프카 사업을 떼어내고, 항공·방산 전문 회사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선언이에요. 분리 후 새 텍스트론은 연 매출 약 12조 원 규모의 순수 항공·방산 기업이 되고, 수주잔고 19조 원의 90% 이상이 방산·항공 사업에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