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 디스크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9% 늘어난 9,67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특히 해양·추진 시스템과 육상 변속기 부문이 각각 20%, 22%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고, 방산 수요도 꾸준히 늘어 전체 수주 잔고의 15%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으로 인해 다음 분기 제품 원가의 1~3%가 관세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중국향 오일·가스 변속기 일부 납품이 고객 사정으로 4분기로 밀렸는데, 회사는 수요 자체가 줄어든 게 아니라 시기 문제라고 설명했어요.
회사는 4분기에 수주 잔고 전환 가속, 제품 믹스 개선, 운영 효율화가 맞물리면서 현금 창출이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수주 잔고가 1억 7,95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늘어난 만큼 매출 가시성이 높고, 핀란드 생산 시설 확장과 ARF 조립 라인 이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에요. 방산 파이프라인만 5,000만~7,500만 달러 규모로 남아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