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야 ADR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 약 8,09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몇 분기 동안 1,100~1,200만 달러 수준에서 정체됐던 흐름에서 벗어나 성장 속도가 분기마다 빨라지고 있어요. 특히 AI 응용 서비스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스마트 도어락 AI 매출은 무려 500% 급증해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AI 구독을 결합한 고수익 모델로의 전환이 실제로 돈이 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이 2분기 초부터 심화되고 있어요 — 회사가 미리 재고를 쌓아두고 비용 일부를 고객에게 전가하고 있지만, PaaS 부문 이익률이 이미 소폭 낮아졌어요. 카메라처럼 메모리 칩 의존도가 높은 제품군은 소비자 가격이 최대 75% 오를 수 있어,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하반기 매출 성장세가 꺾일 수 있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스마트홈·로봇 제품 부문이 2분기 말~3분기 중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AI 에너지·보안·스마트 장난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구조 전환이 하반기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유럽·동남아 에너지 관리 수요와 중국 AI 도어락·AI 장난감 수요가 하반기 성장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