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M 테크놀로지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복잡 회로기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기판 한 장에 최대 140개 층을 쌓는 초정밀 제품 덕분에 단가가 일반 제품 대비 최대 8배까지 높아졌고, 전체 매출의 80%가 AI와 방산이라는 두 거대 성장 흐름에 올라타 있어요.
말레이시아 페낭 신공장이 아직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해 올해 전체 수익률을 약 0.8%포인트 깎아먹고 있어요. 다만 불량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서 올해 4분기 안에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9억 3,000만~9억 7,000만 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10~15% 더 성장할 전망이에요. 주당 순이익도 0.82~0.88달러로 이번 분기 0.75달러보다 높아질 거예요. 경영진은 상반기의 이 성장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고, 연간 설비투자도 기존 2,500억 원 수준에서 3,100억 원 수준으로 늘려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