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타겟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1억600만 달러에서 2분기 1억1,610만 달러로 반등했지만, 1분기 전 1억4,100만 달러보다는 아직 낮아 회복이 완성되지는 않았어요. 데이터센터·클라우드·인공지능 분야와 대형 고객 매출은 강하고, 하반기 파이프라인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 다음 분기 성장 재가속의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고객이 영업·마케팅 지출 결정을 늦추는 가운데 하반기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예요. 수주 기회와 평균 계약금액이 커져도 계약 성사율이나 영업 기간이 약해지거나, 통신·해외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과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다는 전망을 유지했고, 영업이익 목표는 9,500만~1억 달러예요. 직전 발표 전망에서 바뀌지 않았지만,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든 반면 하반기 파이프라인 규모와 평균 계약금액이 커졌다는 점에 성패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