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트라 테크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수주잔고(앞으로 할 일감 목록)가 전 분기 대비 8% 늘어 42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미국 국방부·육군 공병대 등 연방 고객사로부터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따냈고, 영국·네덜란드 수처리 프로젝트도 잇따라 수주하면서 하반기 매출 성장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어요.
일부 지방 상하수도 고객사들이 연방 보조금 축소 가능성을 우려해 프로젝트 속도를 조절하고 있어요. 덕분에 주(州)·지방 부문 성장률 전망을 기존 10~15%에서 5~10%로 낮췄는데, 고객들이 채권 발행이나 요금 인상으로 자체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일부 사업 타이밍이 늦춰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42억 5천만~44억 달러(전년 대비 약 9% 성장)로 올려 잡았고, 주당 순이익도 1.50~1.58달러로 상향했어요. 다음 분기(3분기) 매출은 10억 5천만~11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0.38~0.41달러를 예상해요. 미국 연방·상업 부문 성장률을 각각 8~12%로 높여 잡은 데다 수익률도 연간 0.7%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더 좋아지는 흐름이에요.
순매출 11억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고, 수주잔고가 2분기 연속 5% 늘어 45억 달러에 근접했어요. 특히 미국 연방정부·해외 매출이 각각 12% 성장하며 전 분기 추세를 이어갔고, 데이터센터·PFAS 수처리·퇴적물 복원 등 신규 상업 수주가 이 흐름을 뒷받침해요.
2026년 2분기순매출 11억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고, 잔고(수주잔량)가 2분기 연속 5% 늘어 45억 달러에 근접했어요. 특히 미국 연방정부와 해외 매출이 각각 12%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데이터센터·PFAS 수처리·퇴적물 복원 등 새 상업 수주가 잔고를 200억 달러 이상 끌어올렸어요 — 이 흐름이 4분기 실적의 든든한 기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