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드데스크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6억8천9백만 달러에서 7억1천5백만 달러로 소폭 회복했지만, 25년 4분기 8억4천7백만 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크게 낮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3%에 그쳤어요. 다만 217개 공동성장계획 고객이 1년 새 38% 늘었고 이 고객들의 매출은 전체보다 6배 빠르게 커져, 단기 실적은 약해도 장기 회복을 뒷받침할 고객 기반은 더 강해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경기 압박을 받는 대형 생활용품·자동차 광고주예요. 두 업종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데 관세·유가와 소비 양극화로 광고 예산을 줄이거나 더 싼 광고를 선택하면, 회사가 통제할 수 있는 제품 개선과 영업 강화가 성과를 내기 전까지 매출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특히 다음 분기에도 환경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전망 속에서 플랫폼 운영비가 전년보다 12% 늘어난 점은 매출이 계속 약할 때 이익 회복을 늦추는 변수예요.
다음 분기 매출은 최소 6억5천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약 1억6천만 달러로 제시됐어요. 매출은 이번 분기 7억1천5백만 달러보다 줄고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하는 수준이라, 회사도 분기 안에 경기 환경이 좋아진다고 가정하지 않았어요. 대신 가장 중요한 성장 제품과 고객 관계에 집중 투자하면서 비용을 더 엄격하게 관리해 이후 더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