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로
2026년 9월 3일 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2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지만, 직전 분기 14억 달러보다는 줄어 계절성이 나타났어요. 대신 주거용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5.9%로 1년 전보다 4%포인트 개선됐고, 생산성 프로그램 절감액이 연말 목표 1억2천5백만 달러를 웃돌 전망이라 다음 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전문용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겨울 날씨예요. 전문용 영업이익률은 제품 구성과 제조비 상승으로 20.9%까지 0.4%포인트 하락했고, 주거용 매출은 지난해 강한 제설 수요와 비교해 보합을 예상해 눈이 약하거나 비용 상승이 이어지면 4분기 이익 전망이 낮아질 수 있어요.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4~6.5%에서 6.3~6.6%로 올렸고, 주당 조정이익도 4.50~4.62달러에서 4.60~4.65달러로 상향했어요. 중간값은 4.56달러에서 4.63달러로 0.07달러 높아졌으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1%, 주당 조정이익은 0.93~0.98달러를 예상해요. 다만 4분기 관세 환급 반영액은 기존 1천2백만 달러에서 7백만 달러로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