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S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은 3,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지만, 저수익 조달 매출 감소 때문이에요. 반대로 고수익 시스템 통합은 46%, 시설 관리 사업은 84% 늘었고 시스템 통합 비중도 1년 전 22%에서 39%로 커져, 다음 분기부터 매출의 질과 이익이 함께 좋아지는 흐름을 보여줘요.
가장 큰 변수는 주문보다 부품 공급과 설비 실행이에요. 메모리·케이블 같은 부품이 막히면 시스템 통합 매출이 약 1,400만 달러 분기 수준에서 다시 정체될 수 있고, 1,700만 달러 베라 루빈 설비 투자가 일정대로 가동되지 않으면 회사가 기대하는 4분기 매출 증가와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 상단 달성이 늦어질 수 있어요. 조달 매출도 고객의 주문 시점에 따라 분기별 출렁임이 커요.
다음 분기 조달 매출은 평소 범위인 3천만~4천만 달러로 회복될 전망이고, 주력 시스템 통합 매출은 1,390만 달러 수준에서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약 1,700만 달러를 투입한 엔비디아 베라 루빈용 전력·냉각 설비는 9월 완공 예정이며, 효과는 3분기 일부보다 4분기에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커요. 회사는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강할 것으로 보고,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영업이익 전망 2천만~2천200만 달러도 범위 상단을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