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
2026년 7월 16일 콜 기준
매출이 $32.5B → $33.7B → $35.9B → $39.5B로 분기마다 가속되고 있어요. 이번 분기는 $40.2B로 가이던스 상단을 찍었고, AI 데이터센터용 칩(HPC)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늘어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했어요 — 이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거라는 신호로,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40% 이상으로 상향했어요.
2나노 공정을 빠르게 늘리는 과정에서 100원 벌 때 남는 이익이 3~4원 줄어드는 마진 압박이 예고돼 있어요. 다음 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이번 분기 67.7%에서 66%로 낮아졌고, 해외 공장(미국·일본) 가동 초기 비용도 앞으로 수년간 추가로 3~4% 마진을 깎을 수 있어요 — 매출 성장 속도가 이 비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이익률 하락이 더 길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4.6B~$45.8B로, 이번 분기 대비 약 12%,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37% 성장이에요 — 직전 분기 가이던스($39.5B 중간값)보다 큰 폭으로 올라갔어요. 연간으로는 40% 이상 성장을 공식 전망으로 제시했고, 올해 새 데이터센터·공장 짓는 데 쓸 예산도 기존 $52B~$56B에서 $60B~$64B으로 두 번째 상향됐어요. 여기에 미국 애리조나에 추가로 $100B 투자(공장 4개 이상)를 발표해, 2029~2030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구조가 이어질 거라는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