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터 서플라이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5.1% 늘어난 39억1천만 달러였고, 비교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 3.9% 성장에 이어 0.4% 증가했어요. 월별 흐름은 7월 마이너스에서 8월 소폭 플러스, 9월 견조한 성장으로 개선됐고 10월에도 9월 말 흐름이 이어져 4분기 성장의 발판이 됐어요.
매출 개선에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6.4%로 0.9%p 낮아졌고, 운송비와 가격 투자 부담은 계속돼요. 회사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0.1~0.3%p 하락을 예상하며, 비교매출이 약 2%를 웃돌지 못하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현재 영업이익률은 7.9%로 회사가 편안하게 운영할 수준이라고 밝힌 9%보다 낮아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유지했고, 4분기 비교매출은 플러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0.1~0.3%p 하락을 기본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순설비 투자는 6억7,500만~7억 달러로 범위 하단, 자사주 매입은 4억2,500만~4억5,000만 달러로 범위 상단을 예상해요. 2027년부터 설비 투자는 매출의 4% 아래로 낮추고, 2027~2028년 추가 판관비 절감 7,500만 달러 이상과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의 협력사 비용 절감으로 매출 비교성장률 약 2%에서 영업이익률 개선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