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터 서플라이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매출 +2%로 성장했지만, 5월 한 달 유가 급등과 가뭄이 겹치면서 봄 성수기 매출을 통째로 갉아먹었어요 — 이 5월 충격만으로 분기 동일매장 성장률이 2%p 깎였어요. 반면 4월·6월은 플러스였고 7월도 기대치에 부합하고 있어서, 5월이 일회성 충격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장기 실적 목표(장기 재무 가이던스)를 전면 철회했어요 — 농장·목장·반려동물·주택 관련 시장 세 곳이 동시에 부진한 상황에서 기존 목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예요. 새 목표는 올해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 예정인데, 그 전까지는 회사의 중장기 수익성을 가늠할 기준이 없는 상태예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2.5~3.5%, 동일매장 매출은 -1%~0%, 조정 주당순이익은 1.90~2.00달러로 제시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하향된 수치예요. 하반기는 3분기보다 4분기가 더 좋을 것으로 보는데, 새 물류센터 개장 비용이 3·4분기 모두 약 20bp씩 부담이 되고, 관세 환급 혜택도 2분기보다 줄어들어 3분기 마진 압박이 가장 클 거예요. 다만 7월 판매 흐름이 기대치에 맞게 이어지고 있어서 하반기 전체 동일매장 매출은 -1%~0% 범위 안에 들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