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러스 컴퍼니스
2026년 10월 16일 콜 기준
매출은 26년 Q2 122억 달러에서 26년 Q3 124억 달러로 회복됐고, 핵심은 보험 인수 수익성이에요. 통합비율은 86.8%, 기초 통합비율은 84.1%로 86% 아래를 9분기 연속 유지했으며, 세 부문과 세후 순투자수익 9억 800만 달러가 함께 받쳐 2027년까지 이익 지속성에 대한 경영진 확신이 커졌어요.
핵심 변수는 법률 시스템 남용과 사회적 인플레이션이 일반배상책임·기업용 자동차 등 책임보험 손해비용을 계속 끌어올리는 흐름이에요. 실제 손해 추세가 회사의 예상 범위를 넘으면 최근의 유리한 과거연도 준비금 조정이 약해지고, 4분기 자동차 기초 손해율이 앞선 3분기 평균보다 역사적으로 5~6%p 높다는 계절성까지 겹쳐 수익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4분기 세후 채권 투자수익은 직전 분기 전망보다 소폭 올라간 약 8억 7,500만 달러로 예상하며, 2026년 연간 규모는 33억 달러예요. 2027년에는 30억 달러를 웃돌고 분기별로 1분기 약 8억 7,500만 달러에서 4분기 약 9억 6,500만 달러로 늘어나는 흐름을 제시했어요. 2026년 비용비율은 29%를 조금 밑돌고 2027년에도 비슷한 수준이며, 사이버 재보험 조정으로 4분기 순보험료는 약 1억 6,500만 달러 줄지만 최종 이익 영향은 매우 작을 것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