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PG 리 파이낸스 트러스트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TRTX의 가장 큰 강점은 '새 빈티지 포트폴리오'예요. 2023년 이후에 새로 빌려준 대출이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대출 100%가 정상 상환 중이에요. 특히 4월에 가장 큰 오피스 대출(575 Fifth Avenue)이 전액 회수되면서 위험한 오피스 비중이 5% 미만으로 줄었어요.
최근 장기금리가 오르면서(수익률 곡선 가팔라짐) 새 부동산 매입 수요가 살짝 줄어드는 압박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대출받아 건물 사려는 사람들이 금리 부담에 망설이는 상황'이라 신규 대출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올해 2분기 초 기준으로 이미 5,350억 원 규모(535백만 달러)의 계약서가 체결된 상태고, 이 외에도 추가 파이프라인이 더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말까지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2023년 이후 신규 대출로 채우겠다고 밝혔어요. 주당 분배 가능 이익은 이번 분기 0.25달러로 배당금(0.24달러)을 넘겼고, 주가가 장부가치보다 낮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도 계속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