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혼 랜치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1,0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직전 분기 적자에서 260만 달러 순이익으로 돌아서며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 흐름을 만들었어요. 다만 이번 분기 매출 증가의 결정타는 690만 달러 토지 매각이어서, 다음 분기에는 산업용 합작사업·아파트·아웃렛 같은 반복 수익원이 이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중요해요.
가장 큰 변수는 토지 매각이 빠진 뒤에도 반복 사업이 충분한 이익을 내는지예요. 이번 분기에는 산업용 합작사업과 교통센터·아웃렛·아파트가 비용을 감당하며 흑자를 냈지만, 농장과 목장 사업은 고정 물 비용을 빼야 흑자였고, 다음 토지 매각이나 물 판매가 늦어지면 매출이 다시 1,000만 달러 안팎으로 내려가며 개선세가 약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실적 수치 가이던스는 없지만, 단기 성장 동력은 분명해요. 2027년 초 완공을 목표로 51만 제곱피트 산업용 건물 공사를 시작했고, 올해 안에 센테니얼 개발안을 카운티 계획위원회와 감독위원회에 다시 상정할 예정이라 산업용 임대수익과 대형 개발 진전이 핵심 확인 사항이에요. 다만 센테니얼은 승인 뒤에도 소송·인허가·자금조달 절차가 남아 있어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