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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3분기 매출은 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이에요. 다만 이건 작년 3분기에 FDA 식품 추적 의무화 마감일 앞두고 고객 온보딩이 몰렸던 기저효과 때문이에요.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이 5% 늘었고, 영업이익은 28% 증가했어요. 비용을 12% 줄이면서 100원 벌면 39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가 됐어요.
매출이 분기 기준으로 6분기째 600만 달러 안팎에서 정체돼 있어요. 새로운 성장 동력인 '터치리스 트레이서빌리티'와 스파 그룹 협업은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6~9개월 이상 걸린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그 사이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으면 주가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어요.
구체적인 다음 분기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경영진은 터치리스 트레이서빌리티 판매가 이번 분기부터 본격 시작됐고, 스파 그룹 협업 효과는 6~9개월 뒤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봤어요. 연간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600만 달러로 탄탄하고, 현금 2,640만 달러에 은행 부채 0원 상태라 추가 투자 여력은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