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터 페리니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9%로 전 분기 대비 다시 가속됐어요 — 1.4B(1분기) → 1.6B(2분기). 특히 세그먼트 전체 영업이익률이 일제히 개선됐는데, 이건 몇 년 전 수주한 9개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조 단위 잠재 물량도 2년 전 7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로 3배 커져서 다음 수주 사이클도 밝아요.
경영진이 이번 분기 마진(토목 15.3%, 건물 5.6%)을 '예상보다 높았다'고 인정하면서 하반기엔 다시 정상 밴드(토목 12~15%, 건물 3~6%)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선을 그었어요. 즉 이번 분기 서프라이즈가 새 기준이 아니라 일시적 피크일 가능성이 있고, 다음 분기 마진이 낮아지면 시장이 실망할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4.90~5.30달러에서 5.15~5.45달러로 상향했어요 — 상단·하단 모두 올라간 명확한 상향 조정이에요. 여기에 2027년엔 신규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 시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2026년보다 더 높은 이익'을 예고했고, 배당도 분기 0.06달러에서 0.09달러로 50% 늘려 현금흐름 자신감을 보여줬어요. 다만 이 가이던스는 여전히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대비한 보수적 여유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혀서, 추가 상향 여지도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