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닝 포인트 브랜즈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니코틴 파우치(입 안에 넣는 니코틴 제품) 사업이에요. FRE와 ALP 두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133% 폭발적으로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전 21%에서 42%로 두 배 가까이 뛰었어요. 편의점 체인 입점 매장 수도 올해 말까지 70% 늘어날 예정이에요.
니코틴 파우치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올해 마케팅·영업 비용으로만 최대 1,050억 원(약 1억 500만 달러) 가까이 쓸 계획이라, 1분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274억 원(약 -2,74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또한 FDA 판매 허가(PMTA) 심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 최종 승인 시점이 불확실한 점도 지켜봐야 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니코틴 파우치 총매출 목표를 기존 2,200~2,400억 원 수준에서 2,800~3,000억 원(약 2억 8,000만~3억 달러)으로 대폭 올려 잡았어요. 순매출 기준으로도 2,100~2,250억 원(약 2억 1,000만~2억 2,500만 달러)으로 상향했고,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84% 성장이에요. 회사 전체 이익(EBITDA) 가이던스는 700억~900억 원(약 7,000만~9,000만 달러)으로 제시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체인 입점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순매출이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