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앤 레저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핵심 매출 지표인 휴가 소유권(VOI)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 6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직전 분기 성장률(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객 1인당 판매금액(VPG)이 3,318달러로 계획을 웃돌았어요. 여기에 Yes& Vacations·Spinnaker Resorts 인수로 하와이 마우이·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 등 23개 리조트와 10만 명 이상의 신규 회원이 추가돼, 하반기 업그레이드 판매 기반이 한층 두터워졌어요.
인수한 두 회사의 대출 포트폴리오 품질이 기존 TNL보다 낮아, 올해 전체 대출 손실 충당금 비율이 기존 예상(전년 대비 소폭 하락)보다 높은 약 21%로 올라갔어요. 인수 비용 3억 4,000만 달러 투입으로 부채 비율도 3.2배 수준으로 소폭 높아지는데, 인수 회원들의 대출 연체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지 않으면 마진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10억 6,500만~10억 8,5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 기존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3,000만 달러 이상 올린 거예요. 연간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 성장을 예상하고, 3분기 VOI 판매는 7억~7억 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2억 7,500만~2억 8,5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인수 효과(올해 기여분 1,500만~2,0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지속이 주당 가치를 추가로 끌어올릴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