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 ADR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8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음악 관련 서비스는 11% 성장해 최근 정체되던 흐름을 다시 끌어올렸어요. 특히 유료 회원 매출과 콘서트·상품 같은 음악 지식재산권 사업이 성장의 중심이어서, 엑스말라야 통합이 다음 분기부터 음악 외 오디오 이용 시간과 유료 전환을 더 키우는지가 핵심 결정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성장의 질과 수익성이에요. 광고 사업은 경기와 경쟁 영향으로 약해졌고, 오프라인 공연 비중과 엑스말라야 인수 관련 비용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44.2%로 전년 44.4%보다 낮아졌어요. 하반기에 매출 증가보다 판매·운영비와 마케팅 재개 속도가 더 빨라지면 순이익률 하락이 뚜렷해질 수 있어요.
하반기에는 엑스말라야를 온전히 반영하면서 음악과 오디오를 묶은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다만 매출 전망의 구체적인 수치 대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보다 소폭 낮아지고 판매·운영비는 조금 늘어 순이익률은 소폭 하락하는 반면,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제시했어요. 7월부터 엑스말라야 마케팅도 투자 대비 효과가 좋은 영역 중심으로 재개해 성장과 비용 효율을 함께 보겠다는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