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C 더 메탈스 컴퍼니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의 가장 큰 변화는 탐사 단계였던 프로젝트가 실제 상업 운영 준비로 넘어갔다는 점이에요. 첫 시스템은 연간 젖은 망간단괴 300만 톤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핵심 설계가 끝나 조달·제작에 들어가므로 2027년 4분기 시운전 목표가 구체적인 실행 일정으로 바뀌었어요. 동시에 미국 해양 당국이 두 허가 신청을 공개 검토 단계로 옮기면서, 다음 분기에는 허가 절차와 장비 제작 진척이 투자 판단의 중심이 될 전망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허가 자체보다 허가 시점과 미국 정부 지원의 확정 여부예요. USA-A 인증이 행정 문제로 2026년 10월까지 밀리면서 2027년 1분기 허가 전망은 사라졌고, 브라운스빌 처리시설 투자도 정부 지원에 달려 있어요. 6월 말 현금과 미사용 대출 한도는 1억4,300만 달러이고 앞으로 12개월 운영·투자 지출은 감당할 수 있다고 했지만, 정부 지원 공개 전에는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허가나 지원 일정이 더 늦어지는지가 확인할 변수예요.
다음 분기부터 첫 상업용 채굴 시스템의 핵심 장비 조달과 외주 계약이 시작되고, 올해 4분기부터 2027년 3분기까지 제작한 뒤 2027년 4분기 설치·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미국 해양 당국의 USA-A 인증은 2026년 10월로 늦춰져 2027년 1분기 최종 허가는 어려워졌지만, 회사는 2027년 4분기 선박 운항 일정 전에는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브라운스빌 처리시설은 정부 지원의 전제인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초기 비용은 여러 분기에 걸쳐 수백만 달러대가 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