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페라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지난 분기까지 이어진 사실상 0달러 상태에서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사업의 핵심인 신장질환 환자 대상 임상시험 등록률은 75%까지 올라와 올해 말 완료 목표를 유지하고 있어요. 국제 신장질환 진료지침 초안에 나파모스타트가 처음으로 사용 가능한 대안으로 포함됐고, 2027년 미국 시장 규모 추정도 16만5천 건에서 20만 건으로 커져 허가만 받으면 상업화 기반이 이전보다 좋아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매출이 없고 임상시험 결과와 신약 허가에 사업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에요. 현재 현금은 1,710만 달러이고 조건부 추가 자금 1,600만 달러가 남아 있지만, 환자 등록 완료나 주요 결과 발표가 늦어져 자금 조건이 충족되지 않거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2027년 허가·출시 일정이 함께 밀릴 수 있어요.
임상시험은 올해 말 환자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료 뒤 약 4~5주 후 주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에요. 이후 약 3개월 안에 신약 허가 신청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 제출, 2027년 중 허가와 동시에 출시하는 일정이 유지되고 있어요. 출시 시점으로 예상하는 미국 연속 신대체요법은 연간 약 20만 건으로, 이전 추정치 16만5천 건보다 21% 늘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