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케이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232M → $258M → $286M으로 3분기 연속 가속되고 있어요. 이번 분기 유조선 하루 운임이 약 $61,000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는데, 2분기엔 VLCC $141,800·Suezmax $121,800·Aframax $98,000로 이미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로 전 세계 유조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결정타예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 운임이 급격히 내려올 수 있어요. 현재 초고운임은 중동 원유 수출 하루 1,000만 배럴 감소라는 전례 없는 공급 충격 덕분인데, 분쟁이 해소되는 순간 이 프리미엄은 빠르게 사라질 수 있어요. 다만 회사의 하루 손익분기점이 약 $8,200로 매우 낮아서, 운임이 크게 떨어져도 현금 창출은 유지돼요.
2분기 현재까지 VLCC 71%, Suezmax·Aframax 평균 57%의 운항일이 사상 최고 운임으로 이미 확정됐어요. 직전 분기 가이던스보다 훨씬 강한 수준으로, 경영진은 '2분기가 더 좋을 것'이라고 명시했어요. 현금이 거의 $10억에 달하고 부채가 없어서, 신규 선박 2척($1억9,000만) 추가 발주와 주당 $1 특별배당을 동시에 집행할 여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