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브 홀딩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SaaS 매출은 가이던스 안에 들었지만 회사가 마케팅센터를 완전히 갈아엎은 새 AI 플랫폼(Thryv Growth Platform)을 8월 3일 정식 출시했어요. ARPU는 12% 늘고 400달러 이상 쓰는 큰 고객 비중도 72%로 늘었는데, 이건 회사가 작은 고객 줄이고 큰 고객 위주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줘요.
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 중이에요(2억2백만 → 1억9200만 → 1억6800만 → 1억5100만 달러). 게다가 이번 분기 SaaS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천만 달러 가까이 낮췄고, 순부채 2억4100만 달러에 부채비율 2.1배인 상태에서 2500만 달러짜리 구조조정 비용까지 나가요. 하반기에 영업·마케팅 투자를 다시 늘린다고 했는데, 새 플랫폼이 예상만큼 빨리 매출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음 분기도 매출 하락이 이어질 위험이 커요.
3분기 SaaS 매출은 1억1100만~1억1200만 달러, 연간 SaaS 매출은 4억5300만~4억5700만 달러로 하향 조정됐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낮아진 거예요. 회사는 상반기에 영업 인력 채용을 줄이고 신제품 개발에 집중했다가, 이제 플랫폼이 시장에 나왔으니 하반기부터 영업·마케팅 투자를 다시 늘려서 2027년에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에요. 즉 이번 하향 조정은 일시적 투자 지연 때문이라는 설명인데, 실제로 하반기 매출이 반등하는지가 이 전략이 맞는지 확인하는 핵심 신호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