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섬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4억 1,6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5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1년 전보다 4.7% 늘었어요. 자동차 기후·안락 솔루션 매출은 8.8% 늘어 주요 시장 차량 생산보다 12%p 앞섰고, 누적 신규 수주 16억 달러 초과로 연간 20억 달러 이상 수주 목표를 4년 연속 이어갈 흐름이 향후 매출 기반을 보강해요.
매출 대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전 이익 비율은 1년 전 12.7%에서 11.1%로 낮아졌고, 자재비·물류비·환율 부담이 수익성에 반영됐어요. 총이익률 하락의 약 3분의 1은 자재비 상승과 비용 회수 부담이었으며, 고객 협상으로 비용 반영이 늦어져 회수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4분기 마진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요. 회수 시차는 202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2026년 연간 중간 전망은 모다인의 4분기 기여를 반영해 매출 18억 7,5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전 이익 2억 2,000만 달러, 현금흐름 약 1억 1,000만 달러(설비 투자 5,500만 달러)예요. 7월 전망에서 큰 틀은 유지됐고, 기존 사업 매출은 연간 전망 범위 상단, 이익은 중간 수준을 예상하며 4분기 마진은 3분기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2027년 기존 사업 매출 17억 달러 전망에도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