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넷 헬스케어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주당순이익은 무려 52% 급증했어요 — 지난 분기 성장세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선 거예요. AI·자동화 기반 비용 절감과 고난도 수술 중심 전략이 동시에 효과를 내면서, 단순히 매출이 늘어난 게 아니라 '벌수록 더 남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예요.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거래소) 가입자 이탈이 가장 큰 변수예요 — 이번 분기 거래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고, 줄어든 환자의 80~100%가 무보험자로 전환되고 있어요. 하반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가 직접 인정했고, 내년 거래소 환경이 더 나빠지면 마진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2,950억 원(약 2억 9,500만 달러) 올려 4조 8,300억~5조 300억 원(48.3억~50.3억 달러) 범위로 상향했어요 — 이번 상향은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 핵심 사업의 실질 성과가 뒷받침한 거예요. 연간 현금흐름 가이던스도 2,250억 원(2억 2,500만 달러) 올렸고, 주식 매입 한도를 2조 원(20억 달러) 추가로 늘려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