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 테라퓨틱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미국 내 BRIUMVI 순매출이 약 1억 9,500만 달러로 회사 자체 가이던스(1억 8,500만~1억 9,000만 달러)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며 출시 이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어요. 전 세계 누적 처방 환자가 2만 5,000명을 넘어섰고, 경영진은 '아직 초기 성장 단계'라며 장기 피크 매출이 지금의 몇 배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경쟁사들이 피하주사(자가 투여) 제형과 복용 간격 연장 제품을 잇달아 개발 중이에요. 특히 로슈의 오크레부스 반년 1회 자가투여 기기와 케심타의 투여 간격 연장 연구가 진행 중이라, 피하주사 BRIUMVI가 출시될 2028년에는 이미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어요.
2026년 2분기 미국 매출 목표를 약 2억 2,000만 달러로 제시했고, 연간 미국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올려 8억 8,500만~9억 달러로 상향했어요. 전 세계 매출 기준으로는 연간 약 9억 2,5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연내 연 환산 매출 1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되고, 피하주사 제형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연말~내년 초 임상 3상 데이터가 나올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