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세코 마인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플로렌스 구리 광산에서 드디어 첫 구리 생산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지하에 산성 용액을 주입해 구리를 녹여 뽑아내는 방식인데, 현재 하루 5만 5천~6만 파운드 속도로 안정적으로 생산 중이에요.
지브롤터 광산의 생산 원가가 전 분기보다 6% 올랐어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디젤 가격이 1년 전보다 리터당 약 0.5캐나다센트 올랐고, 미국 공장 가동 중단으로 폭발물 원료 가격도 뛰었기 때문이에요.
올해 플로렌스에서 3,000만~3,500만 파운드 구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생산량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내년(2027년)에는 플로렌스 단독으로 8,000만~8,500만 파운드까지 늘리는 게 목표예요. 구리 가격 상한을 묶어두던 헤지 계약이 6월에 만료되면, 그 이후부터는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서 하반기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