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플렉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텔레플렉스는 지금 회사를 '군살 없는 전문 의료기기 회사'로 탈바꿈하는 중이에요. 혈관 접근·시술·수술 세 분야에 집중하고, 2025년에 인수한 BIOTRONIK 혈관 시술 사업부와의 영업 조직 통합도 진행 중이에요. 특히 심장 스텐트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인 'Freesolve(생분해 마그네슘 스캐폴드)'의 유럽 임상 환자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 분기 초에 외부 부품 공급업체 두 곳이 일부 혈관·시술 키트 부품에 대한 리콜을 통보해 왔어요. 회사는 이미 대응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고 일부 제품은 공급이 재개됐지만, 2분기 말까지 일시적인 주문 적체가 생길 수 있어요. 또 관세 비용이 연간 약 330억 원(3,300만 달러) 수준으로 이익을 압박하고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5~5.5%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요. 주당 순이익(조정 기준)은 6.25~6.55달러 범위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성장 속도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7년부터는 사업부 매각 완료 후 약 1조 원(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8,000억 원(8억 달러) 부채 상환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현재 19%에서 23% 이상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