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I 인터내셔널
2026년 7월 27일 콜 기준
트럭 운송(TL) 부문이 핵심이에요. 영업이익률 지표인 OR(낮을수록 좋음)이 Q1 93에서 Q2 86.1로 급격히 개선됐고, 트럭 1대당 주간 매출도 4월 +11%→5월 +13%→6월 +14%로 가속 중이에요. 공급 감소가 구조적 원인이라 이 흐름이 단기에 꺾이기 어렵다는 게 경영진의 판단이에요.
LTL(소량 화물) 부문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물량은 +7.5% 늘었는데 건당 매출은 오히려 -2% 떨어졌고, 3PL(물류 중개업체) 물량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으로 불어나 운영 비용이 급증했어요. 가격을 올리면 물량이 빠지고, 그 속도를 잘못 조절하면 수익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Q3)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CAD 1.70~1.80으로, 잘 되면 1년 전보다 50% 높은 수준이에요. 트럭 운송 OR은 전년 대비 500~600bp 개선, 물류는 250~350bp 개선을 예상하지만 LTL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전망이에요. 연간 설비투자 계획(CAD 2.25억~2.50억)은 이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