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 리소스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구리 생산량이 1년 전보다 25% 늘었고, 영업이익률이 36%에서 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이전 분기까지 3분기 연속 안정 운영을 달성한 QB 광산이 결정타예요. 매출도 26년 1분기 28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25억 달러로 소폭 줄었지만, 구리 가격 역대 최고 기록 덕분에 수익성은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QB 광산 뒤편 폐석 처리 시설(TMF) 추가 공사에 올해만 약 1,000억 원(1억 달러)을 더 써야 해요 — 이 공사가 예정대로 연말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내년 생산 안정성이 다시 흔들릴 수 있어요. 또한 앵글로 아메리칸과의 합병 승인이 중국 규제 당국에 달려 있어서, 승인이 늦어지면 통합 비용 부담이 길어져요.
연간 구리 생산 가이던스 45만 5천~53만 톤은 그대로 유지됐어요 — 단, 하반기에는 하이랜드밸리 광산 공사 연계 가동 중단과 품위 하락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예정이라 상단보다는 중간값 근처를 목표로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아연 생산도 41만~46만 톤 가이던스 유지, 3분기에는 정제 아연 생산이 늘고 4분기에는 계획 정비 중단이 있어요. 합병은 2025년 9월 발표 기준 12~18개월 내 완료 목표로, 중국 승인 후 2주 안에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