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즈 홀딩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CTV(스마트TV 홈 화면 광고) 매출이 1년 전보다 50% 이상 성장했어요. LG·삼성·구글TV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어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프리미엄 TV 광고 지면을 확보했고, 이를 발판으로 모바일·웹 광고까지 연결하는 '풀퍼널 원스톱 플랫폼'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요.
미국 시장 회복이 유럽·아시아보다 한 박자 늦어지고 있어요. 새 영업 리더십이 2월에야 자리를 잡았고, 지난해 직접반응 광고 품질 정리 작업의 여파로 올해 상반기까지는 전년 대비 약 2,200억 원 규모의 매출 역풍이 남아 있어요.
2분기 핵심 수익(광고주에게 받은 돈에서 매체 비용 뺀 금액)은 1,210억~1,310억 원,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140억~220억 원을 예상해요. 2분기까지는 전년 비교 기준이 가장 까다롭지만, 3·4분기부터 비교 기준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년 대비 성장 전환이 기대돼요. 연간 영업이익 목표는 약 1,100억 원으로 유지하고 있어요.